2019.5.9 누가복음 15장 1:7

잃어버린것을 찾아라

설교 : 신준식목사

누가복음 15장

1. 모든 세리와 죄인들이 말씀을 들으러 가까이 나아오니
2.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수군거려 이르되 이 사람이 죄인을 영접하고 음식을 같이 먹는다 하더라
3.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 비유로 이르시되
4. 너희 중에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아내기까지 찾아다니지 아니하겠느냐
5. 또 찾아낸즉 즐거워 어깨에 메고
6. 집에 와서 그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나의 잃은 양을 찾아내었노라 하리라
7.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복음의 메시지를 전달할 때에는 우리 모습이 먼저 우리 모습이 거룩하고, 참된모습으로 살아가려는 모습으로 전도하는 것이 더 좋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모습이 거룩하지 않고, 참된 모습으로 살아가려고 노력하지 않으면서, 열심으로만 전도하게 된다면 자칫 아직 믿지 않는 분들에게 반감을 안겨 줄  수 도 있기 때문입니다.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 5:16)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내 변화된 모습을 보고, 아버지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삶을 살아나가면서 복음을 전하는 것이 좋습니다.

5월의 가정의 달의 주제는 복음과 전도입니다.

1.잃어버린것을 찾아라
2.예수님 사역에 동참하라
3.복음을 전하고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라

복음을 전할 때에는 하나님의 계산법을 가지고 함께 복음을 전해야합니다.

“너희 중에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아내기까지 찾아다니지 아니하겠느냐”(누 15:4) 

아흔아홉마리 양을 들판에 두고 잃어버린 한마리 양을 찾아 나서는 목자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계산법을 알 수 있습니다.

세상의 기준에서는 이러한 일이 상식 선에서 이해할 수 없습니다. 아흔아홉마리가 또 다른 불상사를 겪을 수 도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계산법은 눈앞에 있는것을 지키는 것 입니다.

“집에 와서 그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나의 잃은 양을 찾아내었노라 하리라” (누 15:6) 

마침내 잃어버린 양 한 마리를 찾은 목자가 즐거움으로 잔치를 엽니다.

이것은 더 많은 낭비와 소비를 하는 것으로 세상경제 논리로는 이해 할 수 없는 일 입니다.

이 땅에서의 경제 논리와 하나님의 계산법은 확실히 다릅니다.

하나님의 사고의 방식과 우리의 사고의 방식은 견줄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잃어버린 한영혼을 위해서 그 어떤 대가도 치루시는 분이십니다. 심지어 자신의 아들까지도 내어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 나라의 계산법으로 살아가고 있으십니까?
우리는 수많은 일들에 계획을 세우고,  이득이 되는것을 계산 하면서 살아갑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계산방법은 변하지 않으십니다.
세상의 가치관이 변한다 하더라도 한 영혼을 귀하게 여기시는 하나님의 계산법은 영원히 변하지 않습니다.
밑빠진 독처럼 보일 수 있지만 교회는 계속해서 힘을 쏟고, 에너지를 몰아붙이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기도를 계속해서 부어넣습니다.

이것이 세상과 다른 차이점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세상의 계산으로 서게 되면 망하게 됩니다.
부흥이라는 이름아래 돈과 물질이 중심이 될 때 교희의 소망은 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따르고 나자신을 점검 내 삶의 기준점을 잡아야 합니다.
하나님나라의 가치기준에 따라가고 있느냐 나에게 주시는 한 영혼에게 마음을 쏟기를 바라십니다.

이땅 가운데서 믿지않는 주변사람들에게 하는 수고와 공로, 가치들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내게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한 영혼이 있을 것입니다.

날마다 날마다 간식, 커피 한 잔 ,마음, 시간, 에너지 쏟는 다는 것은 내 재정과 내 에너지를 쓰는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하나님 보시기에 기쁘고 복된 것 입니다.

가장 복된 것은 하나님의 기쁨에 참여하는것 하나만 남겨가면 됩니다.
한 사람이 하나님께 돌아와서 하나님과 나눌수 있는 기쁨하나만 남는것 이 것이 삶의 이유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나누는 기쁨이 회복이 되고, 내 목표가 아니라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것이 나의 유일한 기쁨이고, 하나님의 기쁨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셨던 세레요한도 그는 흥하고 나는 쇠하여 내 수고 땀흘린것 누구도 인정해 주지 않으나
하나님의 그 기쁨으로 족하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세상의 계산방법 바뀌어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동역자로서 하나님의 계산법으로 하나님의 분류법 으로 분류해야합니다.
모든 세리와 죄인들이 예수님께 가까이 나아오고, 잃어버린 한 아들이 돌아올 때 기뻐하십니다.
잃어버린것에 대해 집중해야합니다.

예수님께서도 눈앞에 말씀을 들으러 나아온 사람들을 기뻐하셨습니다.

자기만의 분류법으로 사람을 판단하고 내 적 아군… 분류방법… 사람으로 사람을 대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예수님 분류법은 오직 한 가지 이십니다. 복음을 듣고 돌아올 사람과 돌아오지 않을 사람 입니다.
우리의 삶을 살기 위해서 방어기제를 키우면 안됩니다.
세상가운데서 하나님의 분류법을 결코 놓지말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우리것 을 빼앗으려고 하는 세상의 분류법과 복음을 중심으로 하는 방법 하나님의 가치의 기준이 대조적 입니다.

우리에게는 주님이 계십니다.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것을 너희에게 주겠다.
잃어버린 양들에게 정말 필요한것이 무엇인지 영적인 안목을 키우고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잃어버린 한 영혼을 찾겠다. 너희가 참여하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의 기준에서 보여주는 아름다움이 아니라 한 영혼에 대한 안타까움을 가지고 복음을 전해야합니다.
마음을 담은 편지와 함께 복음을 전해도 좋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