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5.2 이사야 7장 5:15

임마누엘

설교 : 김태준목사

5. 아람과 에브라임과 르말리야의 아들이 악한 꾀로 너를 대적하여 이르기를

6. 우리가 올라가 유다를 쳐서 그것을 쓰러뜨리고 우리를 위하여 그것을 무너뜨리고 다브엘의 아들을 그 중에 세워 왕으로 삼자 하였으나
7. 주 여호와의 말씀이 그 일은 서지 못하며 이루어지지 못하리라
8. 대저 아람의 머리는 다메섹이요 다메섹의 머리는 르신이며 육십오년 내에 에브라임이 패망하여 다시는 나라를 이루지 못할 것이며
9. 에브라임의 머리는 사마리아요 사마리아의 머리는 르말리야의 아들이니라 만일 너희가 굳게 믿지 아니하면 너희는 굳게 서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10. 여호와께서 또 아하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11.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 한 징조를 구하되 깊은 데에서든지 높은 데에서든지 구하라 하시니
12. 아하스가 이르되 나는 구하지 아니하겠나이다 나는 여호와를 시험하지 아니하겠나이다 한지라
13. 이사야가 이르되 다윗의 집이여 원하건대 들을지어다 너희가 사람을 괴롭히고서 그것을 작은 일로 여겨 또 나의 하나님을 괴롭히려 하느냐
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15. 그가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할 줄 알 때가 되면 엉긴 젖과 꿀을 먹을 것이라

남유다에서는 이스라엘의 칭송받는 왕들이 많이 배출 되었지만 그럼에도 악한왕이 있었습니다.

아하스왕은 통치하는 16년 내내 하나님 보시기에 많은 악행을 저질렀습다.

하나님 보시기에 가장 악한 것은 우상숭배였습니다.

아하스왕은 가나안에서 성행했던 악신들을 다 가져왔는데 바알(풍요), 아세라(풍요), 몰렉(암몬족속 전쟁, 파괴)
이 중에서도 가장 악신은 몰렉이라는 신인데  암몬족속이 섬기는 전쟁과 파괴의 신으로 인신제사까지 드릴 정도로 타락한 악신이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아하스로 하여금 하나님께로 돌이키게 하시려고, 이웃나라들 연합하여(북이스라엘+아합) 전쟁으로 남유다를 치셨습니다.

이 때에 이사야 선지자는 여호와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4. 그에게 이르기를 너는 삼가며 조용하라 르신 아람과 르말리야의 아들이 심히 노할지라도 이들은 연기 나는 두 부지깽이 그루터기에 불과하니 두려워하지 말며 낙심하지 말라”

“11.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 한 징조를 구하되 깊은 데에서든지 높은 데에서든지 구하라 하시니”

아하스 너는 삼가며 조용하라 하고,  여호와께 징조를 깊은 데에서든지 높은 데에서든지 구하라고 하였습니다.

이 말 뜻은 아하스를 망하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전쟁의 어려움을 통해 하나님 바라보게 하시려고 주신 말씀이었습니다.

또 여호와께서 하시는 말씀으로 두려워하지 말고, 놀라지 말라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구원하여 줄것이다. 라는 회개를 촉구하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러나 아하스는 “12. 아하스가 이르되 나는 구하지 아니하겠나이다 나는 여호와를 시험하지 아니하겠나이다 한지라”

이렇게 말하고는 구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자칫 겸손의 말처럼 들리지만  불신앙의 말입니다.

아하스 그는 애초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아 말씀이 마음밭에 들어오지 아니하였습니다.

하나님께 묻고 하나님의 방법을 구하지 않았고 오히려 앗수르에게 도움을 구하였습니다.

전쟁에서의 적들은 부지깽이 그루터기와 같다고 하십니다. 사람의 눈으로 보기에는 두렵고 큰 존재이지만 주님께서 전쟁을 이끄시면 

그들은 아무것도 아니게 되는 것입니다.

“9.에브라임의 머리는 사마리아요 사마리아의 머리는 르말리야의 아들이니라 만일 너희가 굳게 믿지 아니하면 너희는 굳게 서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주님께서는 또한 굳게 믿지 아니하면 굳게 서지 못하리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3. 어떤 사람이 다윗의 집에 알려 이르되 아람 에브라임과 동맹하였다 하였으므로 왕의 마음과 그의 백성의 마음이 숲이 바람에 흔들림 같이 흔들렸더라”

그러므로 우리는 힘든 상황 가운데서도  주예수를 굳게 믿고 굳게 서야 합니다.

그렇지 못할 때 우리 인생도 아하스처럼 숲이 바람에 흔들림 같이 마음이 흔들리게 되는 것입니다.

삶에서 좋았던 인간관계가 틀어지고, 마음 아픈 많은 문제들이 발생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지는 방식은 주님을 의지하지 않고,  문제와 사람에 집중하여 임시방편으로 풀어지거나

또는 상황이 더 어려워져 본질은 해결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어려운 상황을 이끌어가시는 분은 하나님 자신이심을 믿고, 흔들리지 않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이끄시면 이미 승리한 전쟁입니다.

더이상 문제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내가 이 상황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고 있는가를 바라볼 때

임마누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신다 말처럼 하나님께서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심을 믿는것보다 더 큰은혜는 없습니다.

약속의 말씀 예수그리스도의 나심으로 온전히 이루시고 성취하신 하나님의 구원이 우리에게 임하게 됩니다.
가장큰 은혜와 축복주심을 믿어야 합니다.
어려움 가운데 우리는 문제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그자리에 함께 계신다.라는 사실을 믿고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모든 간구와 기도 가운데 응답하여 주십니다. 믿고 구하여야 합니다.
우리일로 풀게 되면 예기치 않았던 일들이 발생하고,  더 힘든상황으로 꼬입니다. 하나님께서 풀어주셔야 합니다.
문제를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하며 구할때 하나님께서 영광을 보여주십니다.
지금 나의 삶가운데 오셔서 선하신 뜻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신뢰해야 합니다.
하나님 역사하심 일하심이 삶가운데 있게 해주시옵소서.

또 내 자신을 더 하나님께 바치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