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4.25 마태복음 26:39

십자가는 순종입니다.

설교: 허준 목사

39 예수께서 조금 떨어진 곳으로 가셔서 얼굴을 땅에 파묻고 엎드려 기도하셨습니다. “내 아버지, 할 수 있다면 이 잔을 내게서 거둬 주십시오. 그러나 내 뜻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십시오.”

십자가의 순종이란 아버지께 아들이신 예수그리스도께서 죽기까지 순종하신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내 아버지, 내가 마시지 않고서는 이 잔이 내게서 떠날 수 없다면 아버지의 뜻대로 해 주십시오.”

라고 기도 하셨지만 아버지께서는 구원사역을 완성 하시려고, 그 기도에 침묵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기도에 당장은 침묵 하셨지만..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뜻대로 죽기까지 복종 하셨으며,

순종으로 곧 십자가에서 죽으셨고, 아버지의 뜻대로 예수님께서는 사망을 이기고, 부활 하셨습니다.

결국 아버지의 뜻을 이루셨습니다.

이 것은 곧 영원한 구원인 천국을 소유하는 것이되었고,

사망을 승리한 사건이 되었으며, 예수님의 이름이 이 세상 무엇보다 높여지고,

구원의 언약이 완성되는 길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도 예수님처럼 아버지의 원대로 순종하고 나아가는 것을 원하십니다.

우리도 이땅 가운데서 십자가 길을 따라가야 합니다.

곧 십자가의 길이란 하나님과 예수님을 끝까지 사랑하는길이고, 아버지의 뜻에 철저히 순종하는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