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5.14 누가복음 14장

타락한 인간은 기본적으로 자기 중심적, 자기 이익을 위해서 움직입니다
그러나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은 사람들을 대할 때 다른 모습으로 섬겨야 합니다.

예수님 당시 함께 식사를 하는 것은 자신들의 지위를 곤고히 하는 역활을 했기에
아무나 초대 하지 않았으며 모든 생활이 신분과 지위로 구분되고 통제 되는 사회였습니다.
이것은 인격대 인격의 만남이 아니라 철저한 이익 중심으로 이루어 졌던 것입니다.

그러나 잔치 초대에 비유되는 하나님나라는 이것과 다른 것입니다.
잔치에 상석에 앉기를 좋아 하는 사람은 오히려 망신을 당할 수 있기에 겸손힌 시람이 갈 수 있으며,
찬치에 걸맞는 사람 보다 기쁨을 더하기 위하여 갚을 것이 없는 소외된 사람도 초대 되는 곳이며
이것저것 따져가며 초대를 거부하는 자들은 들어 갈 수 없는 곳입니다.

우리는 모든 것이 주께로 나온 것이라 고백하는 하나님의 자녀이기에 나의 자격 없음이 우리를 낮아지게 하며, 겸손하게 만들어 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만나는 모든 사람을 영혼이 있는 한 인격체로 여기는 태도를 가져야 합니다.
사회생활이 치열한 전투의 현장 같아 주변을 돌아볼 여유가 없는것이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우리의 정체정은 세상 사람과 같지 않으며, 단지 생존만을 위해서 하나님이 삶의 현장에 두신것이 아닙니다.우리는 왕같은 제사장이요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살아 가야 합니다.